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7 (문단 편집) === [[멀티엔딩]] === 삼국지 시리즈 최초로 [[멀티엔딩]]을 채용, 자신의 신분이나 플레이에 따라 자신은 물론 중국 역사의 판도까지 바뀌는 것을 구현했다. * 군주 * 성천자 * 조건: 조정 공헌도 250 + (동맹 파기 횟수[* 당연히 동맹 기간이 지나서 자연스럽게 동맹이 해제되는 경우는 포함되지 않는다.] + 공동 작전을 수락하고도 출병하지 않은 횟수[* 유의해야할 점이 있는데 공동 작전을 했음에도 정작 그 공동 작전에 참여해야할 쪽에서 안 와서 무산되는 경우도 포함이 되므로 공동 작전은 어지간하면 거절하는게 좋다.]) - 공동 작전을 지킨 횟수의 계산 결과가 3 이하. * 모반 * 조건: 부하 무장 5명 이상 / 공적 상위 5인과의 친밀도 평균 50 이하. * 패왕 * 조건: 성천자, 모반 엔딩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군주의 경우 천하통일 시기의 관작에 따라 엔딩의 루트가 달라진다. * 군주가 황제일 경우, 황제. * 군주가 공이나 왕일 경우, 왕. * 군주가 황제, 공, 왕 밑일 경우, 승상. 군사의 경우 아래에 따라 분기. * 무력 60 이하일 경우 선인. * 지력 및 정치가 90이상 / 군주가 승상 엔딩이 아닐 경우 승상. * 위 두개의 사항에 해당되지 않은 상태인 경우 삼공. * 선인 * 진 선인 * 조건: 특기 성흔이 있을 경우 * 시정의 백성 * 조건: 진 선인 엔딩의 조건 이외 * 승상/삼공 공통 * 암살 * 조건: 군주의 엔딩이 모반 엔딩일 경우 + 자신의 공적이 상위 6위 이하. * 승상 * 명재상 * 조건: 군주와의 친밀도 51 이상, 충성 및 매력 90 이상, 전무장 중 명성이 10위 이내. * 대부 * 조건: 명재상, 암살 엔딩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 삼공 * 승상 * 조건: 암살 엔딩 이외의 조건. 공적이 높은 중신의 경우도 엔딩 루트가 달라진다. 분기는 이하. * 공적 1위, 사관 연도 4년 이상, 무력이 지력, 정치보다 높을 경우 대사마. * 공적 1위, 사관 연도 4년 이상, 지력, 정치가 무력보다 높을 경우 삼공. * 위 두개의 사항에 해당되지 않은 상태에서 태수인 경우는 태수. * 대사마/삼공/태수 공통 * 숙청 * 조건: 군주와의 친밀도 50 이하 or 사관 연도 4년 미만 + 충성도 90 미만. * 대사마, 삼공 * 승상 * 조건: 숙청 엔딩 이외의 조건. * 태수 * 대사마 * 조건: 공적 상위 5위 이내 + 무력이 지력, 정치보다 높을 경우. * 삼공 * 조건: 공적 상위 5위 이내 + 지력, 정치가 무력보다 높을 경우. * 도독 * 조건: 숙청, 대사마, 삼공 엔딩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일반 무장의 분기는 이하와 같다. * 무력 90 이상 + 특기 일기 or 무쌍 소유시 변방 수비. * 지력, 정치, 매력 중 어느 하나라도 90이상일 경우 낭중. * 위 두개의 사항에 해당되지 않으면 시골 현령. * 변방 수비, 낭중, 시골 현령 공통 * 해고 * 조건: 대사마, 삼공, 태수의 숙청 엔딩과 조건 동일. * 변방 수비 * 북방 이민족 제패 * 조건: 장비 기마, 마갑, 철갑 + 특기 일기, 돌격, 강행 전부 소유 상태. * 태수 * 조건: 해고, 북방 이민족 제패 엔딩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 낭중 * 시중 * 조건: 공적이 상위 5위 이내. * 태수 * 조건: 해고, 시중 엔딩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 시골 루트 * 고향의 술집 * 조건: 해고 엔딩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 재야 * 왜국 도항 * 조건: 특기 의술 or 점술 or 장비 누선 중 하나라도 얻었을 경우. * 태수 * 무력, 지력, 정치 어느 쪽이든 90 이상의 경우. * 고향의 술집 * 조건: 왜국 도항, 태수 엔딩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이 후의 중국의 변천은 다음에 따라 달라진다. * 300년 번영 * 조건: 모든 도시의 개발 및 상업 합계가 최대치의 합계 70% 이상 + 모든 도시의 치안 평균이 80 이상 + 통일세력의 예비병을 포함한 전병사가 소속 장수 X 12000 이하. * 모반 * 조건: 플레이 담당 무장의 엔딩이 군주는 모반, 군사는 암살, 중신은 숙청, 일반은 북방 이민족 제패[* 해고 엔딩이 아니다. 해고 엔딩은 판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엔딩 or 재야 엔딩 + 모든 장수[* 재야, 이미 사망한 장수도 모두 포함.]와의 친밀도 합계가 3000 미만. * 이민족 침략 * 조건: 300년 번영, 모반 엔딩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군주의 경우 해피 엔딩은 성천자로 불러졌다가 그 후 300년간 왕조가 평화롭게 이어지고 태조로 추존되는 엔딩이지만 조건은 상술하듯 무지막지하게 까다롭다. 성천자 엔딩 자체는 의외로 쉽지만[* 조정 공헌도 250이야 조공 꾸준히 해주면 금방 하고 동맹 및 공동 작전 계산도 동맹 파기 안 하거나 공동 작전 수락 안 하면 그냥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300년의 평화 엔딩이 난관이다. 이 엔딩을 100% 나오게 하기 위한 작업을 제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은 통일 이전부터 친목질을 꾸준히 해야 한다. 군주든 일반이든 친목질을 소홀히 하면 300년 엔딩을 못 보기 일쑤. 이 점은 하술할 마지막 군주를 토벌할 때에도 적용되는데 특히 권고로 들여왔을 때에 주의해야 한다. 그럴 땐 자기 세력 공적이 아닌 전 세력 공적을 참고해서 Top 5에 들어갈 장수가 있다면 친목질을 해야 한다. 중국 전토 통일 직전 마지막 남은 군주의 도시 하나만을 남겨두자. 귀찮은 일이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일 속 편한 방법은 적국의 마지막 도시를 영창으로 몰아가고 군주 본인이 운남에 위치하는 것이다. 여기서부터는 도시들을 살펴보며 위의 내정 관련 조건을 맞춰준다. 예를 들어 개간&상업의 경우 반드시 '모든 도시 각각의 수치가 70% 이상'이라는게 아니고 모든 도시 수치를 전부 합쳤을 때를 기준으로 70%겠지만 괜히 실패하지 않도록 각 도시를 돌면서 모두 70% 이상으로 올려두자. 도시를 둘러보면서 낙후된 도시들에 세력 내의 정치 BEST 10을 계속 이동으로 돌리면서 올려주는 게 가장 빠르다. 그리고 개간&상업&치안 수치가 모두 달성된 도시에 있는 장수와 예비병은 모두 군주가 있는 도시로 옮겨준다.[* 이렇게 안 하고 태수로 내버려두면 통치방침과 관계 없이 몇 개월 정도 지나면 징병을 해 버린다.] 이 문단에 서술된 작업은 미리미리 해 두면 편하다. ~~단, 병사를 인솔하는 장수가 죽어서 예비병이 된 경우는 상관없다. 애매한 조건으로 생각되나 병력 수 조건의 예외사항으로는 태수가 없다고 가정하면 조건이 성립되지 않는다.~~ 1인 군주로 무장들을 마구잡이로 참수하면 무장이 가진 병사들은 모두 예비병이 된다. 이 예비병이 도시내의 병력 주둔군이 12000을 상회하면 얄짤없이 이민족 참살엔딩이다. 정 귀찮으면 그냥 배드엔딩으로 끝내는게 편하다. 그렇지 않고, 그나마 깔끔하게 엔딩 보겠다면, 최소 1개의 세력은 남겨두고, 도시 예비병을 구석진 도시로 짱박아두는 수작업이 필요하다. 최소 2명이 남게 되면, 침략이고 뭐고 할것 없이, 내정만 무한으로 돌리므로, 컴퓨터가 내정한 도시는 전쟁으로 먹어주고, 예비병을 특정도시로 몰아준다. 어차피 성천자 엔딩은 플레이어가 노가다 할 필요없이. 무장 인원수가 관건이므로 1인으로 죄다 때려 죽이고 보면, 몰락 엔딩 자체가 없는셈 치는걸로 봐도 된다. 예비병이 군량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경우에는 예비병이 감소하기 때문에 이 수를 쓸 경우 병량지급 대신 예비병이 크게 감소하므로 이 조건은 자연스래 와해 될 수 있다. 다만 인구수에 따라서 병량의 지급 여부를 따지므로 징병 후 예비병 수송 작업으로 인구가 제일 적은 도시로 몰빵한 뒤에 7월에 예비병 수를 크게 줄이면 불만이 모두 해소된다. 위의 작업이 모두 끝나면 도시들의 내정 조건은 모두 클리어한 상태에서 군주가 위치한 도시에 세력 내의 모든 장수와 모든 병사가 (예비병 포함) 모이게 된다. 이제 7월이 오기까지 기다린다. 도시 정보 칸을 열어서 군량 증감이 - 수치인 것을 확인하고 6월에 턴을 넘겨주면 수많은 병사들이 우수수 죽어나가며 마침내 병력 수 조건을 클리어하게 된다. 이런 복잡한 작업을 안 해도 내정 조건이 만족되는 경우는 가끔 있으나 병력 수 조절만큼은 정말 이렇게까지 안 하면 힘들다. 혹시 모르니 장수 숫자와 병사 숫자로 계산해서 확인 정도는 해 보자. 이제 쳐들어가든지 '권고' 명령으로 적국을 항복시키면 300년의 평화 엔딩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웬만한 경우는 배드 엔딩으로 직결하는데, 예를 들어 군주의 경우 양호한 것은 [[선양]]을 빙자한 찬탈[* 이 때 찬탈당하는 후손 얼굴은 유선 일러를 썼다.]로 더 심한 건 폭군 등극 후 후손 때 선비족 침입으로 수도가 함락되고 일족들이 멸족하고 5호 16국이 도래하는 엔딩. 다만 잘 나가다 후손 때 선비족의 침입으로 [[끔살]]당하는 내용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